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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

[INFP] 인프피의 내향감정 1 나무위키 인프피 글에서 이 글을 보고 글 한번 끄적여봄.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INFP에 대한 조언: 당신의 Fi(내적 감정))을 믿으십시오. Fi(내적 감정)은 당신의 가장 강하고 가장 발달한 기능이기 때문에, 당신의 Ne(외적 직관)이 당신을 고취하고 당신의 Fi(내적 감정) 안에서 영감을 주는 거대한 감정을 느끼게 하세요. 이것은 당신에게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줄 겁니다. HARD WORK, GRIND, NO PAIN NO GAIN을 강조하는 동기 부여 비디오를 보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이 비디오들은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지 않고 정반대의 행동을 할 것이니까요. JK 롤링, 조니 뎁, 팀 버튼의 성공 사례를 읽어보십시오. 그들은 I.. 더보기
201214 :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때는 2015년 하반기가 시작 될 무렵, 웹디자이너(또는 웹퍼블리셔)를 꿈궜을 때 만든 페이지. 지금은 일반 그래픽디자이너가 되어서 웹&인쇄 다 하고 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참 커피랑 책을 좋아했다는 생각이 든다. 포폴도 저렇게 북카페 컨셉으로 만든거 보면.... 다시금 느끼는거지만, 난 참 한결같은 사람이구나 ㅋㅋㅋㅋ 지금은 호스팅이 만료돼서 웹에선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읭?! 4년 남은게 있었다! 오... 이걸로 한번 올려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면 주소 적어드림! 헤헤 + 4년 남은게 FTP가 안돼서.. 그냥 만원주고 호스팅해버림... 지금 보니 좀 부끄러워서 좀 수정도 해야겠다. ai 파일 있겠지....아마도? Welcome to CAFE MY STORY sinya0206... 더보기
201213 : 나 자신을 유연하게 주장하는 것. 나이가 점점 드니, 나 자신을 주장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당연하게도, 우리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는 그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주장하는 법을 못배우고 자랄 뿐더러, 그게 부당한 일인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뭐, 나 같은 경우도 어렸을 땐 몰랐다가 나이가 들면서 그게 부당하고 잘못된 일이라는걸 알게 된 케이스긴 한데, 그게 잘못된건지 알면서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사실 '나'를 주장하는 법을 잘 모르고 자라니, 어떻게 주장해야하는지, 언제 주장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뭐 인프피도 힘들지만, 한국에 사는 대부분의 감정형의 사람들이 그럴거다. 그렇다고 사고형도 항상 자신을 주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 같은 경우는 보통 나 자신의 목소리를 못.. 더보기
인프피에 대한 글 구상 중... 내가 대학생일 때, MBTI에 대한걸 접했고, 내가 인프피인걸 알고 부터는 진짜 MBTI에 푹 빠졌다, 요새 다시 유행되면서 나에 대해서 성찰하고 있다. 20대 초중반, 지금은 3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데 그 10년 사이에 내가 얼마나 달라졌고 성숙했는지를 기록하며, 부족하지만 인프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 인프피에 대한 설명은 그 어느것보다 많은데, 정작 인프피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자신의 능력치 등 자신을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자료가 몇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프피에 대해 좀 더 다각도로, 좀 더 세밀하게 (물론 내가 중심이 되겠지만) 분석하고 과거를 회상하면서 쓴 글도 꽤나 나올 것 같다. 내 발자국이 그 길을 걸어갈 사람에게 좀 더 .. 더보기
[INFP] (지극히 개인적인) INFP에 대한 사실 * 안 그래보여도 엄청 분석적임 겉으로 보기엔 충동적으로 사는거 같아도, 사실은 큰 그림으로 분석 다 해놓고 결정하는 편이다. 뭔가 결정할 때 '이 정도면 된거 같은데'라는 감이 있다. 다른 유형들이 보기에는 저렇게 해도 되나 싶고, 실질적인 데이터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유형일 경우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 그런데, 의외로 그 감이 정확할 때가 많다. 지금 생각해보면 순식간에 자신의 감정을 바탕으로 분석을 다 끝내놓고 결정했던 것 같음. * 감정이 빠르고 격하게 요동치기 때문에 옆에 있다가 불똥 튈 수 있음 기본적으로 감정 에너지가 많다. 그래서 감정기복이 심한데, 그 에너지도 엄청나서 하루종일 생각만 하다가 기 빠지는 경우도 많다. 외부에서 오는 갈등은 의외로 잘 처리하지만, 남들에.. 더보기
[INFP] 인프피의 사랑 인프피와 사랑은 참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다. 나도 이성에 눈뜨고 나서는 누군가를 안 좋아한 시기가 더 적었다(대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짝사랑으로만 끝난게 많지만). 본성은 여리여리해서 사람한테 상처 잘 받는데,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물불 안가리고, 티도 많이 난다(다만 그 사람과 이어지는 실질적인 행동은 개인차가 좀 큰 듯). 나도 진성 인프피라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금방 인지하고, 좋아하는 티가 좀 (많이) 난다. 주위에 물어보진 얂았지만 아는 동생이 말하길 액션이 남다르다고. 그런데 티는 항상 내지만, 내가 그 사람들에게 매력이 없어서 그런지 짝사랑으로만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누구 많이 좋아하긴 좋아했다. 상처는 훨씬 더 많이 받았지만. 인프피들은 기본적으로 인류애가.. 더보기
201020 : 화목한 가정의 소중함 [출처] 햄연지 YONJIHAM 유튜브 요새 전참시에서 함연지분께서 나오길래,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다가 엄마가 "저 사람 잘 사는 집안 사람 같은데?"(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셔서, 찾아보니 오뚜기 회장 따님....! 오뚜기야 착한 기업으로 유명하니, 나름 호감의 시선으로 전참시를 보고 있었다. (저 영상은 아니지만) 저 영상을 찍은 전참시 영상을 보면서 참 새삼스레 가정의 소중함을 느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재능이 있고, 다른 성격을 타고나서 그것은 바꿀 수 없지만, 그것과 화목한 가정 환경이 잘 버무려지면 어떤 사람이냐와 상관 없이 밝고, 힘들어도 잘 이겨내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 같다. 함연지분께서 유튜브에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며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내는 물건들을 소개하면서 '아, 역시 잘사는 사.. 더보기
[INFP] (지극히 나 중심적인) 인프피의 통찰력에 대해_ver.201024 1. 요새 인프제에게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인프제가 보통 통찰력이 좋은 유형이라고 나오는데, 내가 아는 인프제들은(두명밖에 없지만) 통찰력이 좋기도 하면서, 어느 분야는 정말 새카맣게 모르는 경우도 꽤 있어서 좀 의아하게 여기기도 했다. 물론, 인프제들이 가끔 나한테 별 임팩트 없이 슥- 하고 던진 말이 핵심을 찌르는 경우는 굉장히 많았지만(그런 말을 무심하고 시크하게 던지는걸 인프제들이 잘하고, 그런거 좋아하는거 같았음). 그런 통찰력은 정말 쩌는거 같음. (내 주위의 인프제에 한정해서 말이다.)인프제의 통찰력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 싶긴 한데.. 아직 데이터가 부족해서 그건 나중에. 요즘에 인프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진 몰라도 인프제에 대해 글을 많이 쓰고 싶긴 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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