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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TI글을 수정하고 있다.
싸이월드 / 네이버에서 연재하던 글을 조금 수정해서 올리고 있는데,
수정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
'내 감정이 많이 깊어졌고, 사람들을 이전보다 더 많이 배려하는구나' 라는 느낌.
물론 예전에도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건 아니지만(나 딴에는 배려를 했지만이 정확한 표현일듯),
글이 조금 더 섬세해졌다는걸 (나혼자만) 느끼고 있다.
거의 절필하다시피 글을 안썼을 때 직장문제로 이것저것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그 때 힘들어서 조금 더 성장한 내가 있지싶다.
다행이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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